《疑问的一胜》第三首OST“사랑이 아니라도”公开!由女歌手Gyepy演唱。 《疑问的一胜》是韩国SBS电视台于2017年11月27日起播出的电视剧,由申景秀执导,李贤珠编剧,尹均相、郑惠成主演。该剧讲述了冒牌刑警通过伸张正义而找寻人生真正价值的故事。 어쿠스틱 팝 듀오 가을방학의 보컬리스트 계피 ! 의문의 일승 여주인공 정헤성 ( 진진영 역) 의 러브 테마로 감성의 이팩트를 선사 홍대 인디 듀오 “가을 방학” 의 보컬리스트 계피는 맑고 깨끗한 몽환적인 음색으로 인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사랑이 아니라도.. 겨울에 들을 수 있는 가장 쓸쓸한 감성 발라드 곡. 사랑이 아니라도..는 듣는 사람의 귀 옆을 스치는 담백한 “계피”의 목소리로 이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발산한다. 차가운 듯 덤덤함, 반면에 왠지 모를 따뜻함을 겸비한 멜로디 구성이 보컬리스트 “계피” 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 곡의 작편곡은 밴드 ‘베일’ 멤버이며 조성모, 현진영, 김종서 앨범 등의 작편곡활동, 육룡이나르샤, 써클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엄주혁 이 담당하고, 작사는 밴드 ‘베일’ 의 리더 베이시스트 정한종이 담당했다. 그는 락그룹 ‘시나위’출신으로 그 이후 많은 가수의 프로듀싱을 했으며 작사가로도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평소 같은 밴드 멤버로 가깝게 지낸 두 사람의 작사작곡의 궁합을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 육룡이나르샤 , 써클등 수많은 ost 를 작업한 작곡가 XKA 의 스트링편곡 또한 이 곡의 풍성함을 멋지게 표현해준다. 의문의 일승 극중 배역 진진영의 러브테마로서 잔잔해 보이지만 설레임이 가득하고 희망적인 내적 사랑을 얘기하고 있다. 이렇게 완성된 시크하지만 따뜻한, 차갑지만 설레임이있는 이곡의 매력에 빠져본다. SBS 월화 드라마 의문의 일승 OST 파트 3 “ 사랑이 아니라도” 를 부른 가수 계피는 정바비와 서로의 팬이었던 것을 계기로 2009년부터 느슨하게 작업해온 결과물을 모아 2010년 데뷔 앨범 [가을방학]을 발표했다. 누적 판매 2만장 이상을 기록하는 등 홍대 씬을 넘어 폭넓은 대중적 지지를 누리고 있다. 이후 2013년 2집 [선명]을 비롯해 사이사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등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섬세하게 노래하는 계피는 가을방학 외에도 드라마 <쇼핑왕 루이>, <자체발광 오피스> OST, 광고 음악 ‘감기약’에도 참여했으며, 2015년 에세이집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을 펴내기도 했다. 가수 계피가 참여한 드라마 의문의 일승 OST 파트 3 “ 사랑이 아니라도” 는 오케스트라 세션의 부드러운 선율과 기타와 피아노의 간결한 멜로디와 더불어 가수 계피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여주인공 진진영의 사랑에 다가 설듯 말듯한 착한사랑과 애틋함의 감성 무게에 힘을 실어주는 전형적인 감성 발라드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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