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莉的话)时间在流逝,人也在流淌。 没有一成不变的。 这次,我想用我的手给大家听所有擦得闪闪发光的音乐。 그렇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을 거라고, 되뇌였죠.나의 글들이, 나의 멜로디가, 나의 마음을 벗어나지 않는 음악들. 큼지막하고 뾰족하고 곧바른 잎사귀를 무성하게 달고 있는 나무라기보단, 어딘가 모르게 아주 엷은 맛이 나는 봄날의 밤 같은. 자, 이게 올해 나의 선물입니다. 여느 때처럼 미소띤 얼굴로 고마워, 라고 말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래도록 지금 이대로 있을 수 있도록, 음악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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