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 내생의 봄날

윤도 내생의 봄날

트로트 가수 '윤도' 끝나지 않은 도전!!!   올해로 12년차인 중고 신인 트로트 가수 '윤도는 2018년 또 한번의 힘찬 도전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전통트로트, 세미트로트, OST풍의 발라드까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내생의 봄날"은 평범한 중년의 삶에 생각치 못한 가슴 떨리는 사랑의 감정을 재밌게 풀어놓았고, 누구나 편하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최대한 대중의 편에서 곡을 완성했다.   "동그라미 세상"과 "민들레 인생"은 쉽지만은 않은 세상살이에 지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나 자신에게 힘과 위로를 건네는 곡이며 "바람의 여인"은 '김광련 시인'의 작품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는 최대한 담담하면서도 절재된 느낌을 강조하였고 세션의 연주는 기타의 부드러움과 스트링의 힘 있는 연주가 노래를 더욱 애절하게 부각시켰다.   이번 앨범은 가수 '윤도'로서 또 한번의 도전이며 희망이다. 기존의 앨범은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본인의 색깔이 잘 묻어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첫 단추인 기획력에서 다소 부족함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겪은 시행착오와 주변의 많은 조언을 밑거름 삼아 이번 앨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끝으로 "조금 늦더라도 기본에 충실하고 언제나 배워가는 자세로 한걸음 한걸음 정진해 나아가고, 대중의 귀가 아닌 가슴에 남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각오와 바람을 남겼다.   한편 가수 '윤도'는 데뷔 전 네일아트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2007년 "내여자가"로 가요계에 입문, 현재 전국의 라디오, TV, 행사 등 종횡무진 왕성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윤도 내생의 봄날

윤도 · 1518364800000

트로트 가수 '윤도' 끝나지 않은 도전!!!   올해로 12년차인 중고 신인 트로트 가수 '윤도는 2018년 또 한번의 힘찬 도전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전통트로트, 세미트로트, OST풍의 발라드까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내생의 봄날"은 평범한 중년의 삶에 생각치 못한 가슴 떨리는 사랑의 감정을 재밌게 풀어놓았고, 누구나 편하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최대한 대중의 편에서 곡을 완성했다.   "동그라미 세상"과 "민들레 인생"은 쉽지만은 않은 세상살이에 지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나 자신에게 힘과 위로를 건네는 곡이며 "바람의 여인"은 '김광련 시인'의 작품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는 최대한 담담하면서도 절재된 느낌을 강조하였고 세션의 연주는 기타의 부드러움과 스트링의 힘 있는 연주가 노래를 더욱 애절하게 부각시켰다.   이번 앨범은 가수 '윤도'로서 또 한번의 도전이며 희망이다. 기존의 앨범은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본인의 색깔이 잘 묻어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첫 단추인 기획력에서 다소 부족함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겪은 시행착오와 주변의 많은 조언을 밑거름 삼아 이번 앨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끝으로 "조금 늦더라도 기본에 충실하고 언제나 배워가는 자세로 한걸음 한걸음 정진해 나아가고, 대중의 귀가 아닌 가슴에 남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각오와 바람을 남겼다.   한편 가수 '윤도'는 데뷔 전 네일아트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2007년 "내여자가"로 가요계에 입문, 현재 전국의 라디오, TV, 행사 등 종횡무진 왕성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