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这个夏天玩Ukulele Picnic的那一刻,那里就是天堂!!
Ukulele Picnic的前成员桂菲,Haji和TJ的赵泰俊,桃李炳勋的主演李炳勋打造的国内首只Ukulele 乐队。
하와이 전통 악기인 우쿨렐레의 아름답고 청량한 소리는 지상의 천국 하와이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영화 [즐거운 인생] [님은 먼곳에] [거북이 달린다] [후회하지 않아] 등의 음악 작업과 한영애, 이상은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이병훈, 하찌와 TJ로 활동하면서 ‘남쪽 끝섬’ ‘별총총’ 등의 우쿨렐레 히트곡을 노래했던 조태준, 담백하면서 산뜻한 음색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계피, 이 세 명이 주축이 되어 만든 국내 최초의 우쿨렐레 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우리를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