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밤하늘 보는 게 좋았습니다. 그날도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쳐다봤죠. 하늘에서 쏟아지는 작고 빛나는 별 저 반짝이는 별을 그 사람과 같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밤, 그대와 나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신기남 Produced by 김은태 Composed by 신기남, 김은태 Lyrics by 신기남, 김은태 Arranged by 김은태 Piano by 김은태 Guitar by 유웅렬 Bass by 이범석 Chorus 신기남, 이혜빈, 김은태 Recorded by 김은태 @킨스랩 Mixed by 김은태 @킨스랩 Mastered by 신재만 @필로스플래닛 Artwork by mojo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