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 (uran) [오전 8시 날 깨우는 빛] ‘빛’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어둡고 고요한 새벽, 그리고 그 새벽을 여는 따뜻한 빛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2019년 10월 7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것’ 나는 본능적으로 따뜻하고 다정한 것에 끌린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공기를 통해 퍼지는, 온몸을 타고 스며드는 색과 빛. 마냥 아름다운 빛의 정경. Credit 1 새벽 Piano 유란 2 오전 8시 날 깨우는 빛 Vocal, Piano 유란 Chorus 혜인 All songs Composed, Lyrics, Arranged by 유란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Addik @Neverland STUDIO Photo by 윤현민 Thanks to 혜인과 지현, 쓺터디, 김은지,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