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OST Part.6

오월의 청춘 OST Part.6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OST PART. 6 ‘정준일’의 ‘기억의 나날’이 발매 되었다!! “오월의 청춘” OST PART. 6 ‘기억의 나날’은 하모니카와 어쿠스틱 기타로만 이루어진 잔잔한 포크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시대적 배경인 1980년도 유행하던 포크 장르의 음악적 색깔을 잘 나타낸 곡이다. 가창에는 높은 음악성으로 많은 음악적 팬층을 지니고 있는 ‘정준일’이 참여하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100% 표현해 내며 곡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이 곡은 극중 주인공인 희태(이도현 분)가 허밍으로 작곡을 하는 장면으로 그려지면서 더더욱 관심을 이끄는 가운데 ‘정준일’의 절제된 가창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이다. 김필의 '어느날 우리', 정은지의 '혼잣말', 다비치의 '꿈처럼 내린' 등 다수의 웰메이드 OST 곡을 작업한 작곡가 ‘서재하’, 작사가 ‘한준’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감독인 ‘박세준’이 곡 작업에 참여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뮤직버디 Producer 김규남 Co-Producer 이진호, 김다인 Lyrics by 한준, 박세준 Composed by 서재하 Arranged by 서재하 Vocal 정준일 A.Guitar 김민규 Harmonica 김민규 Recorded by by 이창선 at Prelude Sudio Mixed by 정택주 at Team N Geniu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오월의 청춘 OST Part.6

郑俊日 · 1621785600000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OST PART. 6 ‘정준일’의 ‘기억의 나날’이 발매 되었다!! “오월의 청춘” OST PART. 6 ‘기억의 나날’은 하모니카와 어쿠스틱 기타로만 이루어진 잔잔한 포크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시대적 배경인 1980년도 유행하던 포크 장르의 음악적 색깔을 잘 나타낸 곡이다. 가창에는 높은 음악성으로 많은 음악적 팬층을 지니고 있는 ‘정준일’이 참여하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100% 표현해 내며 곡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이 곡은 극중 주인공인 희태(이도현 분)가 허밍으로 작곡을 하는 장면으로 그려지면서 더더욱 관심을 이끄는 가운데 ‘정준일’의 절제된 가창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이다. 김필의 '어느날 우리', 정은지의 '혼잣말', 다비치의 '꿈처럼 내린' 등 다수의 웰메이드 OST 곡을 작업한 작곡가 ‘서재하’, 작사가 ‘한준’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감독인 ‘박세준’이 곡 작업에 참여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뮤직버디 Producer 김규남 Co-Producer 이진호, 김다인 Lyrics by 한준, 박세준 Composed by 서재하 Arranged by 서재하 Vocal 정준일 A.Guitar 김민규 Harmonica 김민규 Recorded by by 이창선 at Prelude Sudio Mixed by 정택주 at Team N Geniu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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