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송 프로젝트 여담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 ‘그리움’ JTBC 슈퍼밴드에서 음악감독과 참가자의 인연으로 만난 음악감독 권태은과 상어송라이터 케빈오 , 첼리스트 홍진호 이 세사람이 함께 모여 만든 따듯한 치유의 노래. 슈퍼밴드 방송 당시 한번도 같이 작업을 하지 못 했던 첼리스트 홍진호와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의 음악적인 만남이 이 노래를 통해서 이루어졌고 이들의 음악 여정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늘 곁에 있던 음악감독 권태은이 더해져 세 사람만의 우정이 담긴 노래가 만들어졌다. 소중한 사람들, 그리운 날 들 ..쉼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한 번쯤 멈춰서서 나를 생각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작사-권태은 작곡,편곡-케빈오,홍진호,권태은 Executive Producer-권태은 for lunchsong creative A&R-김제선 A.guitar,Vocal-케빈오 Cello-홍진호 Piano-권태은 Bass-박제신 Drum-염성길 E.guitar-임선호 Trumpet-조정현 Trombone-박경건 Mixed-강해구 at Lunchsong studio Mastering-최효영 at SUONO mastering studio Design -공민선 ope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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