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침' 불연듯 꿈에 나타난 그녀 하지만 잠에서 깬 순간 다시는 그 순간으로 돌아 갈 수가 없다. 꿈에 나타난 그녀를 원망도 해보지만, 단 한순간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어 눈을 질끈 감아본다. 감기는 눈커풀 끝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은 애써 지워냈던 그녀와 같이 금방 흘러내리고 사라져버린다. 작곡가 ‘빨간양말’과 가수 ‘김대연’이 그려내는 어느 아침이라는 꿈에 같이 잠들기를 권해본다. ■ 크레딧 Produce by 빨간양말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국승호 Arrange by 빨간양말, 국승호 Guitar by 김민규 Piano by 국승호 Synthsizer by 임동균, 어한중 Mixing by 김영식 Mastering by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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