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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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양|종말] '닳아가는 생명력과 끝으로 흐르는 시간의 소음.’ 지난해 싱글 [연가] 이후 1년 반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싱어송라이터 '정우'의 더블 싱글 앨범 [양|종말]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양’은 지극히 무거운 울림으로 첫 막을 올리고, 이어지는 다음 트랙의 ‘종말’ 역시 켜켜이 겹쳐 그린 목소리로 ‘양’의 탄생 배경을 이야기한다. 양의 끝은 종말의 시작이자, 종말의 끝이 곧 양의 시작이다. 끝나지 않는 역순과 역순의 곡선 안에서, 화자의 녹지 못할 고해만이 눈처럼 쌓인 밤 위로 굴러떨어진다. [CREDIT] 1. 양 작곡/작사 : 정우 편곡 : 황현우, 박진호, 정우 노래 : 정우 어쿠스틱 기타 : 정우 일렉트릭 기타 : 황현우 베이스 기타 : 까르푸황 피아노 : 박진호 첼로 : 임이환 (Big violin player) 2. 종말 작곡/작사 : 정우 편곡 : 황현우, 김훨, 정우 노래 : 정우 코러스: 김훨 키보드 : 김훨 일렉트릭 기타 : 황현우 베이스 기타 : 까르푸황 프로듀서 : 황현우 레코딩 : 황현우 @긴가민가노래방 믹싱/마스터링 : 황현우 믹싱 어시스턴트 : 박진호 제작/기획 : (주)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 아트워크 : 노상호 앨범 디자인 : 씨티알프린트 A&R : 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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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양|종말] '닳아가는 생명력과 끝으로 흐르는 시간의 소음.’ 지난해 싱글 [연가] 이후 1년 반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싱어송라이터 '정우'의 더블 싱글 앨범 [양|종말]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양’은 지극히 무거운 울림으로 첫 막을 올리고, 이어지는 다음 트랙의 ‘종말’ 역시 켜켜이 겹쳐 그린 목소리로 ‘양’의 탄생 배경을 이야기한다. 양의 끝은 종말의 시작이자, 종말의 끝이 곧 양의 시작이다. 끝나지 않는 역순과 역순의 곡선 안에서, 화자의 녹지 못할 고해만이 눈처럼 쌓인 밤 위로 굴러떨어진다. [CREDIT] 1. 양 작곡/작사 : 정우 편곡 : 황현우, 박진호, 정우 노래 : 정우 어쿠스틱 기타 : 정우 일렉트릭 기타 : 황현우 베이스 기타 : 까르푸황 피아노 : 박진호 첼로 : 임이환 (Big violin player) 2. 종말 작곡/작사 : 정우 편곡 : 황현우, 김훨, 정우 노래 : 정우 코러스: 김훨 키보드 : 김훨 일렉트릭 기타 : 황현우 베이스 기타 : 까르푸황 프로듀서 : 황현우 레코딩 : 황현우 @긴가민가노래방 믹싱/마스터링 : 황현우 믹싱 어시스턴트 : 박진호 제작/기획 : (주)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 아트워크 : 노상호 앨범 디자인 : 씨티알프린트 A&R : 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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