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 먼저 떠나야만 했고 남겨진 이들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을 노래했습니다. [Credit] 1. 남쪽 바람 작곡_섬의 편지 편곡_섬의 편지 2. 밤, 바다 작사_섬의 편지 작곡_섬의 편지 편곡_섬의 편지 3. 나른한 어떤 오후 작사_섬의 편지 작곡_섬의 편지 편곡_섬의 편지, 주대건 4. 보고 싶어라 작사_섬의 편지 작곡_섬의 편지 편곡_섬의 편지, 주대건 Produced by 섬의 편지, 주대건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주대건 Piano : 섬의 편지 (track 1,4) N.guitar : 정인성 (track 2,3) Bass : 황보종태 (track 3) Percussions : 섬의 편지 (track 3) Chorus : 이소 (track 4) String Performed by 제이콰르텟 (track 1,3,4) 1st violin 고미희 2nd violin 김하정 viola 이원경 cello 서지은 Recorded by 송경조 at 제주음악 창작소 제뮤, 섬의 편지 at Booxi Studio Bass Recorded by 이상지 at 23Z Studio Mixed by 주대건 at Needs Music (track 2,3,4) 섬의 편지 at Booxi Studio (track 1) Mastered by 주대건 at Needs Music Artwork by 최우혁 PUBLISHED BY BISCUIT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