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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 (카나) [섬] 정처없는 우리들의 방황을 이끌어 줄 음악, KANA (카나) 의 [섬]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길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우리는 저마다의 섬을 찾아서 간다. 싱어송라이터 KANA (카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 발매되었다. 평화로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첫 번째 여정, 중반부 이후 입체적이고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섬]을 향해 가는 여정은 일렁이는 파도를 마주할 지도 모른다. 멀고도 아득해 보이지만 언젠가 가야 할 그곳. 나만의 섬. 모두 자신만의 길과 색깔을 잃지 말고, 타인의 빛나는 모습을 원동력으로 삼아 자신을 빛나게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잘 지켜주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CREDIT] Produced by KANA Composed & Lyrics by KANA Arranged by KANA Vocal / BGVs KANA Piano KANA, 주재현 Drum 정현빈 Bass 김성현 A.Guitar 김지석 E.Guitar Metcha Juncha Percussion 한승헌 Recorded by 김민주, 박하나 Mixed by 안태봉 at ORCA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Executive Producer 박하나 Hair styling by 김찬송 @chansong_ Photo by 장세찬 @sechanjang_ Artwork 이서윤 @y0onnn Instagram / @kana_anah

KANA · 1606233600000

KANA (카나) [섬] 정처없는 우리들의 방황을 이끌어 줄 음악, KANA (카나) 의 [섬]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길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우리는 저마다의 섬을 찾아서 간다. 싱어송라이터 KANA (카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 발매되었다. 평화로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첫 번째 여정, 중반부 이후 입체적이고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섬]을 향해 가는 여정은 일렁이는 파도를 마주할 지도 모른다. 멀고도 아득해 보이지만 언젠가 가야 할 그곳. 나만의 섬. 모두 자신만의 길과 색깔을 잃지 말고, 타인의 빛나는 모습을 원동력으로 삼아 자신을 빛나게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잘 지켜주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CREDIT] Produced by KANA Composed & Lyrics by KANA Arranged by KANA Vocal / BGVs KANA Piano KANA, 주재현 Drum 정현빈 Bass 김성현 A.Guitar 김지석 E.Guitar Metcha Juncha Percussion 한승헌 Recorded by 김민주, 박하나 Mixed by 안태봉 at ORCA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강승희 at Sonic Korea Executive Producer 박하나 Hair styling by 김찬송 @chansong_ Photo by 장세찬 @sechanjang_ Artwork 이서윤 @y0onnn Instagram / @kana_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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