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은 2022년 가을, 타로 상담 행사에서 내담한 하**씨의 이야기입니다. 휴학 이후의 거취를 양자택일의 형태로 살펴봤습니다. 자, 그렇다면. Q. 어느 쪽이 맞는 선택일까요? A1. 복학을 해본다. A2. 알바를 더 뛴다. 1년 뒤, 우연히 다시 마주친 하**씨의 모습이 어쩐지 밝아보였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했기 때문일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으세요? 올해는 또 어떤 선택과 책임의 문제를 마주하게 될까요? 격언을 노래하는 해파의 목소리가 왠지 알쏭달쏭합니다. 사연 허락해주신 하**씨에게 감사드립니다. [Credit] 작곡, 작사, 편곡_ 이권형 [연주] 이권형 / 메인 보컬, 어쿠스틱 기타, 미디 프로그래밍 박준성 / 파두 기타, 카눈 해파 / 메인 보컬, 코러스 보컬 박찬민 / 베이스 녹음_ 박준성(*Studio Time Traveler) 메인 보컬, 코러스 보컬 녹음_ 서준호(*Link Lab) 믹싱, 마스터링_ 서준호(*Link Lab) [아트웍] 디자인, 손 연기_ 이권형 사진 촬영_ SOICHI YAMAMOTO 사진 누끼_ 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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