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려주는 서정적 음악의 주인공 크로스오버 테너 이재윤 이 돌아왔다. 쿨의 ‘아로하’ 로 유명한 가요계의 힛트 메이커 작곡가 위종수와 함께한 이번 앨범은 기존의 팝페라와는 다른 차별성이 눈에 띈다.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나 느끼는 좌절의 순간도 사랑으로 극복하며 사람은 누구나 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존의 크로스오버 음악이나 팝페라 장르의 편곡에서 벗어나 좀더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미니멀리즘 하고 노멀한 편곡이 듣는이에게 편안함을 선물하고 있다. ■ 크레딧 작사 : 사 마 천 작곡 : 위 종 수 편곡 : 위 종 수 GUITAR : 서 창 원 Piano. Keyboard : 위 종 수. 황 권 순 Chorus : 김 현 아. 사 마 천. 알 빈 MIDI STRING : 전 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