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진 (Kwon Ae Jin) [상처 Wound] 는 2015년 최고의 히트 국민가요 1위로 불리며 국내 전 음원차트에 1년 넘게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과 2016년 또 다시 국민가요 1위 히트곡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작곡, 편곡한 “핫한 작곡가” '멧돼지(박성수)' 프로듀서 곡이다.세션진에는 “계란이 왔어요” (MBC `나 혼자 산다` 삽입곡) 와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우수상에 빛나는 ‘삼치와 이기리’ 와 현 MBC뮤직 “소풍” 음악감독인 ‘고영수’가 피아노 연주를, 베이스는 ‘강일이형밴드’가,기타는 ‘우은미’ 의 “눈 내리고”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조용우’가 참여 하였고, ‘우은미’의 “부탁해” 작곡가 ‘고영민’ 과 뉴에이지 아티스트 '하로' 등과 활동한 한양대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노지영’ 씨가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다. “SBS 보컬전쟁 신의목소리” 도전자로 출연해 "노래가 늘었어", "편지할게요"를 열창하며 ‘여고생 에일리’ 로 화제가 되어 포털사이트 인물 실시간 1위에 빛나는 호원대 출신 실력파 신예 '권애진'은 “SBS 케이팝스타 시즌6” 마지막 오디션에 도전하여 소울풀 창법의 애절함과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고, 심사위원들과 리스너들의 감정선을 쥐고 흔들 준비가 된 곡 "상처(Wound)" 를 발매 하여 가수뿐만 아니라 가수 지망생들과 노래방, 오디션 도전곡으로도 유명해지기를 바라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한편 9월26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사전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고,10월7일 오전9시 방송을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시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