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과 웃으며 장난을 치는 상상을 해.”    이 곡의 보컬 임단우는 ‘고백하고 싶어’를 이어 8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 했다. ‘정인 - 사랑 그 깊은 곳’, ‘권진아 - 위로’ 등을 작곡 한  작곡가 ‘hen’이 작사, 작곡을 했다. hen과 함께 zis가 편곡에 참여했다. 멜로가 체질 O.S.T ‘유승우 - 거짓말이네’등을 작곡한 팀 ‘Dailog of Lundi Blues’이 곡의 믹스와 코러스를 했다. 워너원의 멤버 ‘윤지성 - 너의 페이지’ 작곡 참여와 이전 싱글 앨범 ‘고백하고 싶어’ 작사, 작곡을 한 임단우는 이번 곡에 hen과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웃으며 장난을 치는 상상을 하지만 마지막 가사에는 재미있는 반전을 만들어 보았다.   Lyrics by [Hen, 임단우] Composed by [Hen] Arranged by  [zist, Hen] Vocal [임단우] Guitar [임대운] Chorus [Dailog of Lundi Blues] Mixing Engineer [Dailog of Lundi Blues] Mastering [장성학] 사진 [김지현] / 앨범 자켓 [박하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