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MZ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방식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MZ세대가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자기만의 사랑의 표현방법을 직접적으로 얘기한다. 싱어송라이터이며 금잔디의 오라버니의 작곡자 추가열의 작품으로, 신예 박광복의 편곡에 국내 최고의 브라스팀 TST와 최고 베이스 이준현, 국민 코러스 김현아가 함께 해 시원하고 경쾌한 사운드에 힘을 더했다. 강예슬만의 독특한 색깔의 표현기법이 압권인 이 노래는 강예슬의 밝고 깨끗하며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잘 살린 작품이다 [Credit] 작사 - 추가열 작곡 - 추가열 편곡 - 박광복 Synth - 박광복 Guitar - 박광복 Bass - 이준현 Trumpet - 김동하 Trombone - 이한진 Saxophone - 김원용 Chorus - 김현아 Recording - 정문원(@J Studio) / 최남진(@Choi Lab Studio) Mixing - 정문원(@J Studio) Mastering - 전훈(@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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