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노트' 다섯 번째 싱글 [비의 계절] "오늘 같은 비는 우리의 이별을 떠올리게 한다. 슬픔도, 빗줄기도 잦아들면 좋으련만 좀처럼 그치질 않는다. 다시금 찾아오는 장마는 마치 비의 계절과 같다." 2016년 8월 3일에 발매되었던 첫 번째 싱글 [흐려져간다]를 감정유발자와 함께 밴드 버전으로 재편곡하였다. Credit 1.비의 계절 Sung by 강동원 Lyrics by 김성복 Composed by 김보영 Arranged by 김보영,윤동원 Piano 김보영 String 윤동원 Recorded by 김보영 @ZeoM studio Mix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Master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2.흐려져간다 (Band Ver.) Sung by 강동원 Lyrics by 김보영 Composed by 김보영 Arranged by 김보영,감정유발자,리니대디 Piano 김보영 Guitar 류현동 Bass 장기흥 Drum 공창환 Recorded by 이근섭 @ZeoM studio, Drum Kong studio Mix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Mastered at ZeoM studio by 리니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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