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비로소 너를 깨달았다. “
사랑한다.
참으로 속이 탄다.
네가 죽고 나서 나와 헤어졌다.
하늘과 땅은 오히려 사이를 더 떨어뜨려 놓았다.
마음 한 가운데가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그런데 너의 목숨은 어찌 이리 가느랗단 말이냐?
- 어제의빈묘지명 中 -
[Credit]
1. 비로소 너를 깨달았다
Lyrics by ONSEEON
Composed by ONSEEON
Arranged by ONSEEON
Mixed & Mastered by ONSE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