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노브)’ 12th Story [부재중] 여러 가지 매듭에 얽혀 혼자 있어도 온전히 혼자이지 못하는 날들. 속상한 마음은 티를 내지 못하고 부재중 목록은 쌓이기만 해. “ 너의 마음 다 알아 그래서 고마워 그래서 미안해 ” [Credit] 작사: nov, Crush 작곡: nov, Crush, Hyunki 편곡: Crush, Hyunki Keyboard, Piano, Bass, Drum, String by Hyunki Chorus by nov, Crush Mixed by 김대현 (@HEADBANG STUDIO) Mastered by 김대현 (@HEADBANG STUDIO) Artwork by 신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