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서 80대까지 누구나 좋아 할수 있는 경쾌한 유로댄스 리듬과 멜로디를 주안으로 작곡한 타이들 곡 "봉다리" 곡이다. 앞으로는 단순히 무대에서 노래와 안무를 보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뛰어난 기타 연주와 실험적인 새로운 무대 포퍼먼스 원숙미 넘치는 색시한 미성의 매력적 보이스는 라이브에서 그의 진가를 볼수 있다. 관객 및 음악 청취자들은 그 이상의 것들을 요구하는 이 시점에서 준비하는 제4세대 펑트(네오트로트+펑키) 를 부르는 그만의 독특한 연주(기타)와 보이스 그리고 새로운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