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红苹果主唱寒星变身为张寒星春天的甜蜜歌曲 春天的开始和传达爱意的新歌将来到大众面前。 实力派主唱,张寒星的新歌《春天来了》(it's spring)将于3月28日中午公开。 따뜻하고 포근한 멜로디와 시작하는 연인들에 대한 설레는 가사, 그리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3박자를 이뤄, 봄의 감성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장한별의 '봄이 왔어요'는 VOS, 김범수, 김태우, 홍진영, 애프터스쿨, 소나무, 스피카 보형 등의 가수들과 작업했던 심태현의 작품이다. 그는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해 새로운 감성을 탄생시켰다. 봄처럼 따뜻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부드럽고 듣기 편안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느낌으로 해석했다. 이와 함께 팝 성향의 이색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지는 악기의 질감을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봄이 왔어요'는 장한별의 우월한 리듬감, 섹시하고 달달한 보이스의 매력을 최대한 어필 할 수 있도록 곡과 가사가 설계 되어 있으며, 레코딩에서도 그러한 매력들을 드러내기 위해 장한별 본인은 물론 많은 스태프들이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음악 팬들이 장한별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아낌없이 느낄 수 있는 곡이 탄생했다. 장한별은 지난 2011년 레드애플의 메인보컬로 가요계에 데뷔를 했다. 호주 브리즈번 출신으로 퀸즐랜드대학교 치과대학을 다니다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 이후 레드애플 활동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 '심플리 K-POP' 메인 MC를 맡아 유려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tvN '연애 말고 결혼',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KBS2 '발칙하게 고고' 등 다양한 드라마 OST 앨범에 참여했다. 최근 팝가수 DNCE 콘서트에서 친분을 과시하며 탄탄한 해외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장한별은 이번 신곡 '봄이 왔어요'를 통해 첫 솔로앨범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봄의 따뜻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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