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져니의 수줍은 고백, [보면 볼수록]. 싱그러운 여름을 닮은, 풋풋한 고백. '보면 볼수록'. 싱어송라이터 져니가 1년 만에 설렘 가득한 고백 노래로 찾아왔다. 서툴고 어설프지만 풋풋하고 예쁜 첫사랑. 눈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리고, 함께 걸을 때면 둘만 빼고 온 세상이 멈춘 것만 같은. 가슴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처음에는 별 다를 거 없었지만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그 사람, 어느새 스며든 사랑의 감정을 그렸다.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용기 내어 전하는 고백. 솔직함이 담긴 목소리와 달콤한 피아노 선율이 나지막이 서로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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