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 [별의 마음] 힘들고 지쳐 공허함에 하늘을 올려다 본 적, 있으신가요? 기쁠 때 보다 힘들 때 찾게 되는 밤 하늘. 그리고 그 밤 하늘에 항상 머무르며 우릴 지켜주는 별. 그 별이, 우리를 바라보는 마음은 어떨까 생각하며. 별의 마음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