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하늘 아래 혼자 서서 지는 해를 굽어보니 임 계신 곳의 소식이 더욱 아득하구나 초가집 찬 자리에 밤 깊어 돌아오니 벽 가운데 걸린 푸른 등은 누굴 위해 밝았는고] - 정철, 속미인곡 中 그는 잠시동안 그녀의 곁을 떠났다. 그녀는 그의 마지막 말을 위안삼아 버틴다. 그를 그리워하고 체념하다, 또 그리워한다. 당신이라는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이야기 [CREDITS] Composed by 702(칠공이) Written by 702(칠공이) Arranged by 702(칠공이) Vocal 수엔(Suen) Piano 702(칠공이) Strings 702(칠공이), 어영수 E.Guitar 이찬영 Bass 김영진 Drum 류영근 Mixed by 어영수 Mastered by 박정언 @HB Studio Illustrated by 정윤지 Special Thanks to 김진향, 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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