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봄] 한국 전쟁때 미얀마가 지원해준 5만불의 쌀은 전쟁으로 고통받던 한국 국민들에게 따듯한 마음으로 다가왔습니다. ,,,, 라는 뉴스를 기억했다. 미얀마 현실의 아픔과 그 저항에 맞서 싸우는 시민저항군의 용기와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담았다. 가슴을 울리는 청명하고 명료한 보이스를 지닌 김다영(동덕여대1학년)양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