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럼마스 곡 소개
더 많은 말들로 _아담/이브
이브와 아담 두 로봇의 가동 시간이 채 하루도 남지 않는 상태. 두 로봇의 마지막 작별 인사입니다. 짧은 시간을 살다 가더라도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 하고 함께 떠나길 선택한 두 로봇은 이제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존재로 바뀌었습니다. 그 가장 ‘인간’ 다운 부분을 그린 노래입니다.
곡 크레딧
작/편곡 강철
작사 김세한
스코어링 임미림
편곡/기타 최보성
믹싱/마스터링 DMD STUDIO(최보성)
피아노 강철
바이올린 배지윤
첼로 정수연
베이스 한다빈
아담 강찬
이브 송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