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 본격 아재 그룹 도전! 첫 번째 싱글 "못 된 엉덩이" 잘하는 거 하나 없이 음악만 할 줄 아는 두 아재가 뭉쳤다. 유부남이자 보컬 학원 원장인 ‘강승진(36)’, 근근이 게임 bgm 작곡으로 먹고 사는 무명 작곡가 ‘차지훈(34)’. 이 둘의 바램은 단 하나 "우리도 소녀 떼들을 우르르 몰고 다니고 싶어효" 큰 꿈을 안고 도전하는 "엠엠(MM)" 그들의 첫 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첫 싱글 "못 된 엉덩이" 잠든 아내를 보는 게 유일한 낙이라는 반어적 표현을 자주 하는 ‘강승진’ 아재, "어느 날은 자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때려 주고 싶더라"는 멘트의 영감을 얻어 ‘차지훈’ 아재의 음흉한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완성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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