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만 19세" 내성 없는 중독, 사랑은 늘.. 아프다. 상처 위에 딱지가 앉는다. 그렇게 쓰라림에 조금씩 둔감해지고, 딱지 아래 붉게 오른 새살은 시간과 함께 희미한 흉터로 지워질 거다. 단지 나이를 더 먹는 것으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쓰린 가슴에도 딱지처럼 내성이 생길 수 있다면.... 사랑은 늘... 아프다. 내성이 없는 중독. 더 많이 사랑할수록 질 수밖에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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