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OST Part.3

마의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OST Part.3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애절함 담은 마의OST PART.3  <만에하나> 공개. MBC월화 드라마 <마의 (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김이영)>의 OST가 드라마 속에서 잘 녹여지며 호평을 받고 있는 '오직단하나‘와 ’아프고 아파도‘에 이은 세 번째 OST가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만에하나>는 대중적인 느낌의 발라드 곡에 동양미를 품고 있는 선율과 현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진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성균관 스캔들>, <이 죽일 놈의 사랑>, <봄날> ost로 중독성 있고 마음을 울리는 ost의 강자로 떠오른 박성일 작곡가의 곡이다.  잊어야 하지만 잊지 못하고, 애써 잊으려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애절한 가사까지 얹어져 감성을 자극한다. 마의OST PAER.3 <만에하나>는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목소리로 애절함을 배가 시켜 탄생됐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깊은 감정을 표현해내며 “만에하나 널 잡을까봐”멀어지려 발걸음을 재촉하는 남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아냈다. 신분의 벽을 넘어 사랑을 지켜가려는 백광현(조승우)과 강지녕(이요원)의 사랑을 그린 마의OST PART.3 <만에하나>를 기대해도 좋다.

마의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OST Part.3

M.C The Max · 1361721600000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애절함 담은 마의OST PART.3  <만에하나> 공개. MBC월화 드라마 <마의 (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김이영)>의 OST가 드라마 속에서 잘 녹여지며 호평을 받고 있는 '오직단하나‘와 ’아프고 아파도‘에 이은 세 번째 OST가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만에하나>는 대중적인 느낌의 발라드 곡에 동양미를 품고 있는 선율과 현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진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성균관 스캔들>, <이 죽일 놈의 사랑>, <봄날> ost로 중독성 있고 마음을 울리는 ost의 강자로 떠오른 박성일 작곡가의 곡이다.  잊어야 하지만 잊지 못하고, 애써 잊으려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애절한 가사까지 얹어져 감성을 자극한다. 마의OST PAER.3 <만에하나>는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목소리로 애절함을 배가 시켜 탄생됐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깊은 감정을 표현해내며 “만에하나 널 잡을까봐”멀어지려 발걸음을 재촉하는 남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아냈다. 신분의 벽을 넘어 사랑을 지켜가려는 백광현(조승우)과 강지녕(이요원)의 사랑을 그린 마의OST PART.3 <만에하나>를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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