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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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그 사이 어디쯤의 이야기들 [마음사이]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곡가 ‘새봄’ 감성 싱어송라이터 ‘한올’ 음악이란 인연으로 오랜 친구가 되어 비슷한 고민을 나눈 두 아티스트의 마음과 마음, 그 사이 어디쯤의 이야기들. 01 안녕 여름 더워도 더운 줄 모르고 사랑이 사랑인 줄도 몰랐던 그 여름 찬란했던 여전히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너에게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박민주 Chorus 한올, 박민주, 윤한솔 Piano, Bass, Drum 박민주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JD(조형두)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2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잊혀질 수 없는 꿈이라는 걸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표인유 Piano 표인유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by 정명훈 @mh_mixworks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03 안아줄래요 눈을 감아요 지독하게도 길었던 오늘 내려놓아요 당신의 마음 어느 곳에도 기댈 수 없던 하루였을 거예요 Written by 한올, 새봄 Composed by 한올,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Piano 박민주 Recorded by JD(조형두) @Axis studio Mixed by 정명훈 @mh_mixworks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04 난 여전히 여전해 익숙한 듯 낯선, 바랜 듯 선명한 그때의 너 수많은 계절이 지나 유난히 긴 밤이 오면 슬며시 되새겨보는 해묵은 우리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정인영 Acoustic guitar 정인영 Recorded by 곽동준 @Philos planet Mixed by 정명훈 @mh_mixworks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05 우리 안녕을 바래 "미지근한 내 하루가 네가 꿈꾸던 내일일까?"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그때의 너에게 묻는 안부 우리의 안녕을 바래 Written by 한올, 새봄 Composed by 한올,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Chorus 한올, 박민주, 윤한솔, 새봄 Piano, Bass, Drum 박민주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6 터널을 걷고 있어 멈추지 않을 빗속에 혼자 남겨진 채 서서히 난 사라지겠지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황종하 Whistle 황종하 Piano 박민주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황종하 Recorded by JD(조형두)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7 우린 우린 말 한마디에 되돌릴 수 있었던 사이를 말 한마디로 간단히 끝냈다 참 웃기지 먼 거리가 무색하게 온밤을 지새우며 모든 시간을 낭만으로 채우던 우리였는데 우리였는데 Written & Composed by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Male voice 윤한솔 Piano, Bass, Drum 박민주 Acoustic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8 서른 밤째 (2020) 이별한 지 서른 밤째, 무뎌진 줄 알았던 기억은 여전히 선명하고 채워진 줄 알았던 빈자리는 멍하니 그대로다 Written & Composed by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Piano, Bass, Drum 박민주 Acoustic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Credits] Produced by 새봄, 한올 Vocal 한올 Album calligraphy by 임소정 Album Photograph by '한올&새봄' Album Designed by 'romi&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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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그 사이 어디쯤의 이야기들 [마음사이]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곡가 ‘새봄’ 감성 싱어송라이터 ‘한올’ 음악이란 인연으로 오랜 친구가 되어 비슷한 고민을 나눈 두 아티스트의 마음과 마음, 그 사이 어디쯤의 이야기들. 01 안녕 여름 더워도 더운 줄 모르고 사랑이 사랑인 줄도 몰랐던 그 여름 찬란했던 여전히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너에게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박민주 Chorus 한올, 박민주, 윤한솔 Piano, Bass, Drum 박민주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JD(조형두)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2 널 아주 오래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우연히 마주친 그날 나는 알게 된 거야 첫눈에 널 알아봤던 그 순간들이 너에게 또 나에게 잊혀질 수 없는 꿈이라는 걸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표인유 Piano 표인유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by 정명훈 @mh_mixworks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03 안아줄래요 눈을 감아요 지독하게도 길었던 오늘 내려놓아요 당신의 마음 어느 곳에도 기댈 수 없던 하루였을 거예요 Written by 한올, 새봄 Composed by 한올,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Piano 박민주 Recorded by JD(조형두) @Axis studio Mixed by 정명훈 @mh_mixworks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04 난 여전히 여전해 익숙한 듯 낯선, 바랜 듯 선명한 그때의 너 수많은 계절이 지나 유난히 긴 밤이 오면 슬며시 되새겨보는 해묵은 우리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정인영 Acoustic guitar 정인영 Recorded by 곽동준 @Philos planet Mixed by 정명훈 @mh_mixworks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05 우리 안녕을 바래 "미지근한 내 하루가 네가 꿈꾸던 내일일까?"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그때의 너에게 묻는 안부 우리의 안녕을 바래 Written by 한올, 새봄 Composed by 한올,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Chorus 한올, 박민주, 윤한솔, 새봄 Piano, Bass, Drum 박민주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6 터널을 걷고 있어 멈추지 않을 빗속에 혼자 남겨진 채 서서히 난 사라지겠지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황종하 Whistle 황종하 Piano 박민주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황종하 Recorded by JD(조형두)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7 우린 우린 말 한마디에 되돌릴 수 있었던 사이를 말 한마디로 간단히 끝냈다 참 웃기지 먼 거리가 무색하게 온밤을 지새우며 모든 시간을 낭만으로 채우던 우리였는데 우리였는데 Written & Composed by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Male voice 윤한솔 Piano, Bass, Drum 박민주 Acoustic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08 서른 밤째 (2020) 이별한 지 서른 밤째, 무뎌진 줄 알았던 기억은 여전히 선명하고 채워진 줄 알았던 빈자리는 멍하니 그대로다 Written & Composed by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Piano, Bass, Drum 박민주 Acoustic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Credits] Produced by 새봄, 한올 Vocal 한올 Album calligraphy by 임소정 Album Photograph by '한올&새봄' Album Designed by 'romi&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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