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 그 사이 어디쯤의 이야기들 [마음사이]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곡가 ‘새봄’ 감성 싱어송라이터 ‘한올’ 음악이란 인연으로 오랜 친구가 되어 비슷한 고민을 나눈 두 아티스트의 마음과 마음, 그 사이 어디쯤의 이야기들. full 미니 앨범 공개에 앞서 두 곡을 먼저 발표한다. 01 난 여전히 여전해 익숙한 듯 낯선, 바랜 듯 선명한 그때의 너. 수많은 계절이 지나 유난히 긴 밤이 오면 슬며시 되새겨보는 해묵은 우리.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Written by 새봄 Composed by 새봄, 한올 Arranged by 정인영 Acoustic guitar 정인영 Recorded by 곽동준 @Philos planet Mixed by 정명훈 @mh_mixworks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02 우린 우린 말 한마디에 되돌릴 수 있었던 사이를 말 한마디로 간단히 끝냈다. 참 웃기지. 먼 거리가 무색하게 온밤을 지새우며 모든 시간을 낭만으로 채우던 우리였는데. 우리였는데. Written & Composed by 새봄 Arranged by 박민주 Male voice 윤한솔 Piano, Bass, Drum 박민주 Acoustic guitar 이태욱 Programming 박민주 Recorded by 이상윤 @Axis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시온 @Tebah Music [Credits] Produced by 새봄, 한올 Vocal 한올 Album calligraphy by 임소정 Album Photograph by 'romi' Album Designed by 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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