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열번째이자 외전 꽃이라는 걸 흔들리던 모든 순간에도 넘어온 언덕.. 걸어온 길의 끝에 피어난 절벽위의 꽃. 지유.. 그리고 레비의 온전한 목소리로만 작은 응원을 전해봅니다. -레비 외전 꽃이라는 걸 Credit 프로듀싱 LeB 작사 LeB 작곡 LeB 편곡 LeB 믹싱&마스터링 LeB 앨범 디자인 Y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