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하는 김원준의 고백, “러브콜” 이번에 발표되는 싱글 “러브콜”은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에 발표된 “니가 뭔데”에 이은 두 번째 프로포즈송으로 신나는 멜로디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김원준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이번 싱글 “러브콜”은 펑키한 멜로디와 사랑하는 연인이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갈테니 자신을 믿고 사랑해달라는 가사가 어울러져 올 겨울 최고의 러브송으로 탄생했다. 또한 이번 싱글 “러브콜”에는 올 한해 예능에서뿐 아니라 가요계까지 접수한 최고의 핫 이슈 메이커 “UV”의 “유세윤”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사랑스러움은 물론 재미까지 더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싱글 “러브콜”은 오는 1월 7일 방송예정인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 삽입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번 싱글 ‘니가 뭔데’에 이어 이번 앨범 역시도 직접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작은 아이디어부터 앨범 디자인의 디테일한 작업까지 전부 김원준의 손을 거쳐 제작되어 다시 한 번 아트 디렉터로 역량을 발휘했다. 시린 바람이 차가운 겨울, 김원준의 “러브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나를 부르면 함께 하고 싶다는 따뜻한 고백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