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비슷했던 그땐 같은 낭만에 취해있었는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휩쓸려 어느새 뿔뿔이 흩어진 우리 그때와는 각자 다른 모습으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그렇기에 멀어졌지만 옅어진 낭만을 그리워함에 여전히 비슷한 우리 오랫동안, 아주 가끔 만나더라도 잠시나마 향수에 젖기를 여전히 같은 세상에서 함께 걷기를 [Credit] Lyrics by TimeFeveR, Small Kidd Composed by TimeFeveR, Small Kidd, GC Arranged by MOYO, Ppariskkoma, TimeFeveR Guitar by Ppariskkoma Keyboard by MOYO chorus by MOYO, IOHBOY Mix&master by @time_buyer, @ioh_studio, @prod_ho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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