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단절] 단절 옆에 두고서 한 없이 되묻고 별 보다 멀리 있는 널 끝없이 그리다 빛 보다 밝은 널 찾아 한없이 헤매이다 밤 보다 깊었던 우리 이젠 어려서 몰랐단 말은 세상 뒤집을 너의 미친 개소리. -단절 가사 중- 이별, 당당할 수 없고 그리움,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절 된 상황 속 홀로 남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Credit] 작사 과켱 작곡 과켱 황안나 이다영 편곡 Monolog (과켱, 황안나, 이다영) Producer 곽재훈 [과켱] Vocal 이다영 Piano 황안나 Cello 김다예 Recod by 이동희 (서울 스튜디오, 푸른꿈 스튜디오) Mixed by 박권일 (푸른꿈 스튜디오) Mastered by 도정회 (Sound Max) Artwork By AAA 네이버 뮤지션리그 오픈스튜디오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제작된 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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