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6月，Solo女歌手徐仁英携甜蜜Love Song《너에게 안겨》(拥抱着你)回归乐坛。 네 가슴에서 내 귓가로 전해지는 그 말, 언제나 사랑해, 사랑이 아름다운 푸른 계절의 사랑이야기 "너에게 안겨" 가요계 최고의 댄스 여가수로 손꼽히며 사랑을 받고 있는 '서인영'!! 이름 앞에 붙는 많은 수식어만큼 그녀의 행보는 늘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2016년 6월! 화려한 가수 '서인영'에서 한 명의 아티스트이자 보컬리스트로 또 한번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여름 감성 신곡 "너에게 안겨"로 돌아왔다.   그 동안 발표했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가르쳐줘요.", "너는 사랑이다.", "헤어지자", "사랑하면 안되나요." 등 특유의 음색이 가진 호소력과 시원한 가창력의 애절함, 애틋함으로 노래 속에 이별과 그리움을 담고 있었다면 새롭게 돌아온 이번 앨범 [너에게 안겨]는 한마디로 '새로운 서인영 찾기'라 말할 수 있다. 믿고 듣는 '서인영'표 발라드 "너에게 안겨"는 처음으로 슬픔이 아닌 달콤함을 노래한 Love Song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늘 행복하고, 기쁜 편안함을 느낀다는 사랑에 푹 빠진 마음을 노랫말로 담고 있다.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한층 더 깊어진 '서인영'의 감정 표현을 얹어 완성시킨 '서인영'만이 가능한 감성발라드이다. 꾸준히 쌓아온 탄탄한 음악 실력과 가창력과 더불어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계속해서 깊어진 그녀의 음악들을 발표할 예정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016년 6월 '서인영'이 또 어떤 새로움으로 우리에게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