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知何时开始了爱情，又在不知何时间结束了爱情。 送走彼此的心酸离别故事 “虽然无法拥有你这家伙” 지치다.. 지치다.. 지치다 못한.. 서로가 서로를 가질 수 없는 운명이란 걸 직감했을 때.. 두 사람이 이별하는 방법! 태인이 생각하는 서로를 보내는 이별 이야기, “너란 녀석 가질 수 없어도”를 통해 그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번 앨범에는 촉촉한 피아노 선율 위에서의 태인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 두 번째 트랙 “이런게 바로 사랑, 내게도 너란 사람" 그리고 세 번째 보너스 트랙 “너란 녀석 가질 수 없어도 (Sweet Beatz ReMix)“의 리믹스 버전이 실렸는데 Producer 김건주 씨와의 공동 편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멋진 Style의 음악이 탄생했다고 한다. 빈티지하고 따뜻한 태인의 음악을 함께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