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나'의 사랑스러운 독백 [내 맘 받아주세요] 언제나 최고의 사랑스러움을 추구하는 '루피나'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내 맘 받아주세요]가 발매 되었다. 다른 여자들과 비교했을 때 뭔가 특별한 그녀이기에 새로운 앨범이 반갑다. 지난 1월 사랑스러움은 잠시 접어두고 애절한 발라드 '답답한 마음'을 발매하며 약 한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디지털 싱글앨범 [낸 맘 받아주세요]를 대중들에게 선물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편안하고 아늑한 기분을 들게 하며 사랑스러움을 뺀다면 루피나가 아니기에 이번 앨범에서는 꾸미지 않은 루피나 그대로의 목소리를 담아 따뜻함은 물론 기분 좋음 까지 더해져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귀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보통의 여성 보컬리스트와는 다른 뭔가가 특별한 그녀이기에 한 곡 한 곡 저마다의 매력이 있지만 특히 이번 앨범 [내 맘 받아주세요]는 더 매력이 배가 됐다. 그냥 소리는 내도 예쁘다 느낄 루피나이기에 사랑스러운 가삿말이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든다. [내 맘 받아주세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완성도를 더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로 그려내는 루피나. 무심코 어느 샌가 부드러운 멜로디와 따뜻한 사랑노래가 귓가에 들려 온다면 누구든 머리 속에 루피나의 이름이 떠오르는 그 날까지 루피나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