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싱글_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2000년 기대의 워킹팀으로 데뷔, 2004년 남성듀오 축복의 사람을 거쳐 2017년 1집 솔로 “예수 나의 가장 큰힘” 발표 이후 2년여만에 발표하는 신곡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고백적인 글을 정리해서 가사를 만들고 박요한 목사가 직접 곡을 붙이고 노래를 불렀다. 그 누군가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기도와 소원을 이미 다 이루고 살아가면서도 감사하기 보다는 여전한 결핍과 부족함에 허덕이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돌아보고 일상의 감사를 회복하길 원하는 간절함이 담겨있다. 작사:언더우드,박요한 작곡:박요한 편곡:신새롬,이강하 기타:이강하 퍼커션:손득일 스트링편곡:신새롬 첼로:박송아 레코딩스튜디오: 에델 사운드 레코딩엔지니어:최용재 믹스&마스터:서정혁 디자인:최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