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싱글 ‘나의 바다’는 넓은 바다에 누워 표류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똑같은 하루 속, 분명 어디론가 나아가곤 있지만 아직도 전 제가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께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씩 지쳐가고 있는 많은 분들께, 우린 잘 나아가고 있다고, 결국 끝은 행복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들의 하루 끝에 제 곡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다 잘 될 거예요. Credit Lyrics by 김기원 Composed by 김기원 Arranged by Elliot(엘리엇) Produced by 김기원(@keewonee91) Coproduced by Elliot(엘리엇) (@3lliotelliot) Recorded by 이영채 at TimeSound (@timesound_xiaobao) Vocal Directed by 이영채, Eguchi Osamu Mixed and Mastered by 이영채 at TimeSound (@timesound_xiaobao) Vocal by 김기원 Chorus by 김기원 Guitar by Elliot(엘리엇) Piano by Meary Bass by 이춘호(@lshcnsgh) Cover Designed by 하트투하트(@heartto_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