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속에 가시가 박힌 채 살아간다. 꿈을 향해 달려가던 우리는 어디에서 찔렸는지도 모를 가시 때문에 아프다. 그렇게 상처 입은 짐승처럼 두렵고 약해져서는 날카롭게 화를 내고 으르렁거린다. 하지만 레이지본은 말한다. 마음을 열고 서로의 가시를 빼주자고, 더 이상 겁내지 말고. [CREDIT] Executive Producer 나성식 Producer LAZYBONE Lyrics by 준다이 Composed by 준다이 Arranged by LAZYBONE Roxtamuzik&live Management Director 김경찬 A&R Director 임인국 Team Roxta 박은화, 배태영, 남가영, 윤지영, 강형훈, 김민지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정태준 @綠陰室 M/V Directed by 정태준 Artworks by 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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