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군통령이 돌아왔다" 레이디티의 신곡 ‘꾸나꾸나’.. 꾸나와 곰신. 세상의 모든 연인들에게 이 노래를 선물한다. 인주, 현주, 효라, 안나, 새 멤버 영입으로 더 강력해진 걸그룹 레이디티가 신곡 ‘꾸나꾸나’로 돌아왔다. ‘꾸나’는 군화를 뜻하는 말로 이 노래 ‘꾸나꾸나’는 군대 간 애인이 꽃신을 들고 꽃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연인의 간절한 마음을 경쾌한 리듬에 담아냈다. 이 곡의 프로듀싱과 작곡은 요즘 핫한 대세 작곡가 김태규(빅보스), 장윤정의 ‘당신편’ 노래를 작사한 최문정, 코러스에 김현아가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성을 마무리했다. 작사에 참여한 최문정 작사가는 작사 당시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의 마음이 있어 더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쓸 수 있었다고 한다. 관객 친숙도 100%를 자랑하는 레이디티의 신곡 꾸나꾸나가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과 가족, 연인들을 응원하는 대표곡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