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고하고 떠나는 남자의 뒤에서 홀로 남아 울부짖는 여자. 이별하는 순간에도 사랑한 날들의 행복한 기억들이 떠올라 더욱 더 여자를 간절하게 만든다. 남자가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도저히 그 남자 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 한번이라도 돌아봐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그 간절한 바램을 가사에 담았다. Composed by 22hours Lyrics by 윤채아 Arranged by 22hours Guitar 홍석현 Mixed by Xan CLA Mastered by Xan CLA Produced by Bel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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