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고 싶었어.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네 생각은 계속 나더라. 배고프지? 얼른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이런 말들, 네가 원했던 말들. 그 말 몇 마디면 됐는데. [Credit] Executive producer 양경모 Compose 양경모 Lyrics 양경모 Arrange 양경모 Piano 양경모 Vocal 이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