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의 끝에 들어주길 바라며, '굿밤' 피곤이 쌓여있는 얼굴, 침대가 절실해 보이는, 오늘 하루를 과한 알참으로 가득 채운 듯한 너에게 주는 선물. 지친 하루가 끝나가는 밤이,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 온다면 이 노래를 듣고 부디 편하게 잠을 청하길 바래. [Credit] Lyrics by 신얼 Composed by D2sire Mixed & Mastered by Mexclusive Recorded by 정연석 @ DM엔터테인먼트 Artwork by 서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