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닥 DS ‘괜찮아, 아무렇지 않아‘> 안녕하세요. 고닥입니다. 이별 뒤 공허한 마음을 속으로 머금고 있다 결국은 참지 못하고 토해내는 듯한 곡입니다. 전혀 괜찮지 않지만 상반되는 제목과 똑같은 일상이지만 단 하나가 바뀌어 느껴지는 일상의 이질감. 일부인 줄 알았지만 전부였던 사람을 잃은 슬픔이 있는 곡입니다. Credit Produced by 고닥 Piano:고닥 Drum:고닥 Bass:박태진 Guitar:박태진 M/V Director 협재 by shotmonster Mixed by 이청무 @505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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