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進 New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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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NTRO는 트랜스 사운드와 힙합 리듬의 조화를 추구해 타이틀 곡 ‘Wa’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 곡 ‘Wa’는 Dutch 트랜스가 아닌 멜로디 트랜스 장르로써 도입부의 긴장감이 곡이 끝날 때까지 이어지게끔 되어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FX 사운드와 필터링은 흡사 클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사 내용 또한 클럽에서 일어나는 남녀관계의 묘한 심리를 다룬 주제로써 젊음의 자유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클럽 등에서 촬영 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진의 성숙하면서도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간결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곡인 < 아픈사랑 > , 미디엄템포 곡의 < 한걸음 > , 전진의 거친 듯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미로운 이지훈이 만나 완성도를 높인 < For You > 를 비롯해 최근 유행하는 하우스비트에 발라드를 결합시긴 < 좋은사람 > 등 총 11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마지막 트랙의 (Epilogue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은 전진의 부드럽고 감미로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삭이는 듯해 사랑하는 연인이 잠들기 전 혹은 차 안에서 들려주면 감동을 주는 깜짝 이벤트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4월 전진은 데뷔 10년 만에 신화멤버가 아닌 가수 ‘전진’으로 새로운 비상을 위한 힘찬 날개 짓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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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in · 1209081600000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NTRO는 트랜스 사운드와 힙합 리듬의 조화를 추구해 타이틀 곡 ‘Wa’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 곡 ‘Wa’는 Dutch 트랜스가 아닌 멜로디 트랜스 장르로써 도입부의 긴장감이 곡이 끝날 때까지 이어지게끔 되어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FX 사운드와 필터링은 흡사 클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사 내용 또한 클럽에서 일어나는 남녀관계의 묘한 심리를 다룬 주제로써 젊음의 자유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클럽 등에서 촬영 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진의 성숙하면서도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간결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곡인 < 아픈사랑 > , 미디엄템포 곡의 < 한걸음 > , 전진의 거친 듯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미로운 이지훈이 만나 완성도를 높인 < For You > 를 비롯해 최근 유행하는 하우스비트에 발라드를 결합시긴 < 좋은사람 > 등 총 11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마지막 트랙의 (Epilogue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은 전진의 부드럽고 감미로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삭이는 듯해 사랑하는 연인이 잠들기 전 혹은 차 안에서 들려주면 감동을 주는 깜짝 이벤트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4월 전진은 데뷔 10년 만에 신화멤버가 아닌 가수 ‘전진’으로 새로운 비상을 위한 힘찬 날개 짓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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