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Z TRAESURE系列第三幕 [TREASURE EP.3 : One To All] 发售! -차세대 글로벌 퍼포먼스돌, ATEEZ(에이티즈) -TREASURE 시리즈 제3막. 세 번째 미니앨범 [TREASURE EP.3 : One To All] 발매! -‘WAVE’, ‘ILLUSION’ 더블 타이틀곡, 색다른 콘셉트 변신! 보이 그룹 ATEEZ(에이티즈)가 세 번째 미니앨범 [TREASURE EP.3 : One To All]로 컴백한다.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TREASURE EP.2 : Zero To One] 활동 종료 이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8개월 차인 ATEEZ(에이티즈)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로 단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ATEEZ(에이티즈)만의 컨셉츄얼한 비주얼과 음악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최근 ATEEZ(에이티즈)는 LA, 뉴욕 등 미주 5개 도시 그리고 런던, 파리 등 유럽 10개국의 투어를 돌며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는데, 모든 공연의 좌석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차세대 글로벌 퍼포먼스돌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무서운 기세로 남다른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ATEEZ(에이티즈).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들의 컴백 소식에 이목이 집중된다. [One To All] 지난 TREASURE 시리즈를 통해 멤버들은 ATEEZ(에이티즈)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고, 어딘가 존재하고 있을 각자의 ‘TREASURE’를 찾아 떠난다. 그리고 이제 서로가 서로의 모든 것이 되었고, ‘TREASURE’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선 이 여정이 멤버들의 모든 것이 되었다. 지금까지 거칠고 험난한 모험기를 보여주었던 ATEEZ(에이티즈)이지만 멤버들은 아직 세상 앞에 호기심 많은 천진난만한 소년들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모험이지만 8명이 함께 이기에 멤버들은 즐겁고 설레기만 하다. 이번 앨범에서는 여덟 소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콘셉트의 ATEEZ(에이티즈)를 만날 수 있다. 이는 변화된 멤버들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는데 비주얼, 자켓, 뮤직비디오 등 앨범 곳곳에 녹아있다. 강렬함 뒤에 숨겨져 있던, 어쩌면 현실 속 ATEEZ(에이티즈)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년미를 보고 있자면 어떠한 모험이든 그들과 동행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타이틀곡 소개] [TREASURE EP.3 : One To All]은 지난 시리즈와 전체적인 맥락은 같이 하면서도 또 다른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같은 여름 속 두 가지 콘셉트의 ATEEZ(에이티즈)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픈 ATEEZ(에이티즈)의 바람이 담겨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ILLUSION’은 미지의 섬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노래하는 ATEEZ(에이티즈)의 모습을 그린 힙합 리듬의 곡이다. 위트 있게 쪼개지는 힙합 리듬 위 개구쟁이 같은 피아노와 브라스 힛의 편곡은 그들이 본 환상 속 세계를 자유분방하게 풀어 놓은 놀이터를 보는 듯하다. 엉뚱하고 재치 있는 가사가 곡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트렌디한 안무가 어우러져 ATEEZ(에이티즈)만의 완벽한 파티튠이 완성되었다. 이전엔 볼 수 없었던 키치하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ATEEZ(에이티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타이틀곡 ‘WAVE’는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장르의 하나로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뭄바톤 장르와 컨트리 기타를 매시업한 곡이다. 서정적인 기타가 울려 퍼지며 멤버들은 미지의 세계가 아닌 이제 드넓은 바다로 우리를 초대한다. 갑자기 막아서는 거대한 파도가 버겁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서로가 있기에 별일 아니라는 듯 이 순간과 모험을 즐기자며 외치고 있다. 거친 파도 앞 하나 되어 더욱 견고해진 8명의 소년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지난 TREASURE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EDEN을 필두로 작곡가 BUDDY, LEEZ, Ollounder로 구성된 프로듀싱팀 EDE-NERY(이드너리)가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ATEEZ(에이티즈)만의 음악적 색깔은 물론 완성도를 높였다. [TRACK REVIEW] 1. UTOPIA 꿈속에서 본 유토피아를 향해 무한하게 질주하는 ATEEZ(에이티즈)의 이상을 담은 EDM 장르의 곡이다. 터질듯한 후렴구의 Drop은 편견에 갇힌 현실을 깨고 유토피아에 다다른 듯한 느낌을 안겨주는데, 드라마틱한 서사 끝 마무리되는 엔딩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2. ILLUSION 첫 번째 타이틀곡 ‘ILLUSION’은 미지의 섬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노래하는 ATEEZ(에이티즈)의 모습을 그린 힙합 리듬의 곡이다. 엉뚱하고 재치 있는 가사가 곡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트렌디한 안무가 어우러져 ATEEZ(에이티즈)만의 완벽한 파티튠이 완성되었다. 키치하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ATEEZ(에이티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3. Crescent "Open your eyes"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눈을 뜬다. 공감각적으로 풀어낸 나레이션과 INST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또 다른 Chapter를 제시한다. 4. WAVE 두 번째 타이틀곡 ‘WAVE’는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장르의 하나로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뭄바톤 장르와 컨트리 기타를 매시업한 곡이다. 지금의 여정 앞을 덮쳐오는 모든 파도가 별일 아니라는 듯 이 순간과 모험을 즐기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특히 구호를 외치는 듯한 에너지 넘치는 후렴구는 거친 파도 앞 두려울 것이 없는 멤버들을 연상시키는데 서정적인 기타와 플럭 사운드가 더해져 묘한 감동을 자아낸다. 5. AURORA ATEEZ는 꿈 같은 여정 속에서 많은 밤을 지새운다. 그 수많은 밤 중 맞이한 AURORA.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래도록 기다렸던 AURORA를 보며 멤버들은 모두 같은 감정을 느낀다. 어두워지면 어두워질수록 찬란한 AURORA. ATEEZ(에이티즈)의 어두운 밤을 밝혀주고 그 밤으로 하여금 멤버들은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리더 김홍중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AURORA는 서정적인 무드의 기타 리프로 전개되다 ATEEZ(에이티즈) 특유의 다이내믹한 Drop으로 이어지는 곡이다. 꿈같은 여정 속 함께 맞이한 AURORA를 보며 멤버들이 느낀 감정을 풀어냈다. 6. Dancing Like Butterfly Wings 세 번째 여정을 마무리하는 곡으로 지금 우리의 날갯짓이 비록 나비와 같이 작을지라도 이것이 큰 바람이 되어 마침내 꿈에 도달할 수 있길 바란다는 포부를 담은 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심장을 건드리는 듯한 스네어와 디스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특히 후렴구에서의 외침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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