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Freedom

Sad Freedom

딴따라 박진영의 화려한 컴백! ‘Sad Freedom’ 자유롭지만 슬픈 딴따라 박진영의 ‘Sad Freedom’ 자유로운 삶 속의 외로움과 슬픔이 깃든 앨범 2년 만에 컴백한 박진영만의 열정적인 퍼포먼스, 섹시한 음악으로 기대감 고조 2009년 12월,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딴따라로 컴백한다. 올해 원더걸스의 빌보드 싱글 차트 76위 진입에 이어 퍼포먼스 보이밴드 2PM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우뚝 세운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은, 2009년 12월 새로운 앨범 ‘Sad Freedom(새드 프리덤)’을 발표하며 2007년 7집 ‘Back to stage’이후 2년만의 공백을 깨고 ‘딴따라 박진영’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박진영의 새 앨범 ‘Sad Freedom’의 정서는 앨범의 타이틀과 같은 인트로 ‘Sad Freedom의 가사에서 보여지듯이, 외로움이 싫어서 사랑에 빠지면 분명히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끝날 거라는 생각에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기로 결심하는 ‘슬픔’이다. 이번 앨범에는 자유롭게 삶을 즐기지만 그 속에서 또 다시 밀려오는 외로움과 슬픔을 노래한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앨범을 통해 1994년 데뷔하여 지난 15년 간 가수이자 CEO, 그리고 프로듀서로 쉴 틈 없이 달려온 박진영이 느끼는 ‘사랑’에 대한 갈등과 솔직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No Love No More (노러브 노모어)' 역시,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사랑을 하지 말고 그냥 딴따라답게 자유롭게 즐기며 살라고 자신을 타이르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발라드와 Funk를 결합한 No Love No More은, 멜로디와 코드는 발라드와 같고 리듬과 그루브는 댄스음악에서 쓰이는 Funk박자를 가지고 있어 노래와 춤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그야말로 퍼포먼스를 위한 음악으로, 강렬한 노래와 춤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무대 퍼포먼스가 어느 때 보다 기대된다. 매 앨범마다 너무나 박진영다운 과감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사랑 받아온 박진영! 더욱 과감하고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연말을 뜨겁게 자극할 ‘자유롭지만 슬픈 딴따라, 박진영’의 활동이 주목된다.

Sad Freedom

J.Y. Park · 1259596800000

딴따라 박진영의 화려한 컴백! ‘Sad Freedom’ 자유롭지만 슬픈 딴따라 박진영의 ‘Sad Freedom’ 자유로운 삶 속의 외로움과 슬픔이 깃든 앨범 2년 만에 컴백한 박진영만의 열정적인 퍼포먼스, 섹시한 음악으로 기대감 고조 2009년 12월,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이 딴따라로 컴백한다. 올해 원더걸스의 빌보드 싱글 차트 76위 진입에 이어 퍼포먼스 보이밴드 2PM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우뚝 세운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은, 2009년 12월 새로운 앨범 ‘Sad Freedom(새드 프리덤)’을 발표하며 2007년 7집 ‘Back to stage’이후 2년만의 공백을 깨고 ‘딴따라 박진영’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박진영의 새 앨범 ‘Sad Freedom’의 정서는 앨범의 타이틀과 같은 인트로 ‘Sad Freedom의 가사에서 보여지듯이, 외로움이 싫어서 사랑에 빠지면 분명히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끝날 거라는 생각에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기로 결심하는 ‘슬픔’이다. 이번 앨범에는 자유롭게 삶을 즐기지만 그 속에서 또 다시 밀려오는 외로움과 슬픔을 노래한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앨범을 통해 1994년 데뷔하여 지난 15년 간 가수이자 CEO, 그리고 프로듀서로 쉴 틈 없이 달려온 박진영이 느끼는 ‘사랑’에 대한 갈등과 솔직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No Love No More (노러브 노모어)' 역시,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사랑을 하지 말고 그냥 딴따라답게 자유롭게 즐기며 살라고 자신을 타이르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발라드와 Funk를 결합한 No Love No More은, 멜로디와 코드는 발라드와 같고 리듬과 그루브는 댄스음악에서 쓰이는 Funk박자를 가지고 있어 노래와 춤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그야말로 퍼포먼스를 위한 음악으로, 강렬한 노래와 춤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무대 퍼포먼스가 어느 때 보다 기대된다. 매 앨범마다 너무나 박진영다운 과감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사랑 받아온 박진영! 더욱 과감하고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연말을 뜨겁게 자극할 ‘자유롭지만 슬픈 딴따라, 박진영’의 활동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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